[공지☆] 동화작가, 스토리텔러, 글쓰기 강사 김정미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미 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스토리텔러, 글쓰기 강사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두 아이의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저는 아래와 같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ㅡ 강연 및 강의
o 학생 및 성인 대상 강연(책 발간, 글쓰기, 스토리텔링 등)
o 자서전 쓰기
o 그림책 및 동화책 만들기
ㅡ스토리텔링
o 지자체 및 기관, 마을 스토리텔링
o 스토리텔링 기획 및 디렉팅
o 스토리북 집필 및 제작
ㅡ 글쓰기 수업
o 학교 및 센터 출강
o 초,중,고 개인 입시 지도
o 창작 지도
ㅡ 기타 외주
o 출판사 및 공공기관 도서 디렉팅
o 윤문 및 리라이팅, 보도자료 작성
상세한 기관명과 날짜는 빼고
굵직하게 적어봤습니다.
강연 및 작업 의뢰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그때 필요 하에 상세 포트폴리오도 보내드릴게요.
메일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funkjm@naver.com
0.1.0. 6.8.4.8. 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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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로나 동화책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따끈따끈한 신작을 소개합니다.
바로바로, 책과콩나무에서 출간된
엔솔러지 단편동화책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에요.
2020년은 전세계를 뒤엎은 코로나19 때문에
너무나 힘든 한 해였어요.
역시나 확진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총 다섯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는데요.
각 단편의 도입을 그래픽노블처럼 구성한 게 특징이에요.
문인혜 작가님께서
그림을 예쁘게 그려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저는 <나의 외계인 친구에게> 👽
라는 작품을 썼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시죠?
출판사에서 제공한 소개글을 살짝 소개할게요.
드디어 지긋지긋한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원오는 다시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 지오는 학교에 오지 않고, 대신 휴대 전화로 동영상을 보내 와 자신이 외계인이라지 뭐예요. 원오는 지오의 이야기를 통해 왜 코로나가 발생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짜잔!
지오는 정말 외계인일까요?
코로나와 외계인은 어떤 관계일까요?
책으로 읽어보세요.
다섯 편 모두 재밌답니다 ^^
✍ 김정미 작가 강연,기타 문의 : funkj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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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화작가 김정미 입니다.
블로그가 뜸한 지난 수개월 사이에
책이 3권 출간했습니다.
지난번 소개 드린 장편동화 <학교전설 탐험대>에 이어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작업한 엔솔러지
<0812 괴담클럽> 이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발간됐어요.
전국의 사투리로 괴담을 겨루는 게 컨셉인데,
저는 제주편 이야기 <물통 귀신>을 썼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물통' 은 물을 담는 텀블러 개념의 통이 아니라, 바닷가에서 제주의 용천수가 샘솟는 우물 같은 곳을 뜻해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어릴 때, 저런 물통에서 헤엄치며 놀았는데
해마다 꼭 아이들이 빠져 죽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이곳에 귀신이 산다고 믿었고요.
어릴 때 추억에서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아래는 목차인데요.

각 지역 출신의 작가들이
자신의 고향 사투리로 이야기를 썼어요.
어쩌면 국내 최초 사투리 동화집이 아닐까요?
사투리가 낯설어서 읽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나 제주 방언은 제3세계 언어처럼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사투리가 사라져가는 시대에
지역의 아이들에게나 학술적으로나
유의미한 텍스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부심 뿜뿜💜
김정미 작가 강연 및 문의 funkj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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