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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소식] 대구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 강연

안녕하세요? #서사의숲 #김정미동화작가 입니다.​을 맞이해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강연을 엽니다!평소에 자녀 분이 책 읽기를 어려워했거나, 글쓰는 것을 정말 정말 싫어했다면 이번 강연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초등글쓰기 제 모토는 이거예요.​ 어라? 재밌게 놀았을 뿐인데글 한 편이 뚝딱 완성됐네!​이번 강연은 엄청나게 알찰 거예요. 왜냐고요?​#초등문해력 이 요즘 이슈잖아요.글쓰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기획한 강연이거든요.​​(1) 한 권의 책을 4주 간 읽는 경험! ​#대구수성도서관 강연은 제 장편동화 를 4주 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제가 직접 까지 만들었답니다.IB형 탐구, 성찰 독서프로그램으로 구성했어요. ​수업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선물까지!..

[서사의 숲] 김정미 동화작가, 출간작품 10여권 소개

안녕하세요?​#서사의숲 #동화작가 김정미 입니다.​2013년에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동화, 청소년소설 등의 '어린이 문학'이 주분야로, 그동안 펴낸 작품을 정리해봤습니다. ​동화, 청소년소설 등의 '어린이 문학'이 주분야로, 그동안 펴낸 작품을 정리해봤습니다. 작가가 되고 나서도, 된 이후에도 줄곧 '직장인'으로 살았기 때문에 출간이 활발하지 못한 편인데요.​처음에는 '전업작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혼자 동굴에 들어가서 글을 쓰기 보다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결국 직장 생활도 10여 년 넘게 지속했네요.​작가로서의 정체성이 희미해질 때마다 마음속으로 되뇌인 말이 있는데요. 1년에 한 권씩 쓰자! 10년이면 10권이잖아. 이 마음가짐으로 살다보니, 쏜살..

[플라밍GO!] 2026 수성인문학제 「수성북, 다름을 엮다」 수성북 선정

장편동화 (작은코도마뱀)가 '2026 수성인문학제' 어린이분야의 수성북으로 선정됐어요!​ 이 작품은 제가 정말 아끼는 장편동화예요.비룡소 최종심에서 떨어진 녀석인데, 이후 많이 고치고 또 고쳤지만 이상하게 계.이 없었어요.그러다 눈 밝은 '작은코도마뱀' 대표님 덕분에 수정하여 세상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대표님과 작업한 모든 과정이 행복했고, 특별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소긱이 들려와서 무척 기뻐요!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저와 함께 선정된 다른 책들도 살펴보세요!

[서사의 숲] 김정미 대표ㆍ동화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김정미 동화작가' 입니다.저는 대학교에서 언론홍보학을 전공한 후, 방송작가, 영화홍보마케터, 전문지 기자, 준정부기관 스피치라이터, 공공기관 홍보팀장으로 일했습니다. 저는 늘, '글쓰는 삶'을 살아왔습니다.​방송 대본, 홍보 프레스킷, 보도자료, 대표 인사말 및 칼럼 작성, 웹진 및 신문, 기사 작성 등등. 딱딱한 글일 수 있지만 저만의 '창의성'을 한 스푼 더하면 특별한 글이 탄생하곤 했어요.​대학 졸업 즈음, 지인이 저에게 "동화를 써보라" 권했습니다. 제 문체가 동화스럽다나요? 그러나 치열한 서울살이를 하느라 여유가 없었고, 28세가 되어서야 '어린이책작가교실' 정해왕 선생님께 동화를 배웠습니다. (강추해요!)​그리고 30세가 되어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이어 총 4번의..

[도서관 강연] 대구수성도서관 <2024 겨울독서교실>

2024년 첫 강연은! #대구수성도서관 #24겨울독서교실 ⛄️ 이틀에 걸쳐서 3~4학년 친구들을 만났어요.2023년에 #김정미동화작가 특강으로 1회성 #손바닥그림책 만들기 특강을 했는데 호응이 좋아 다시 개설되었어요.주제는 #나는야동화작가 이야기를 짓고 더미북을 만들었답니다. 🥦 #어린이동화작가 #어린이작가저도 어릴적에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서교실 다녔어요. 재밌게도 어떤 수업을 받았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교실 분위기며 도서관에 가던 오솔길, 벤치에서 먹던 점심 도시락, 집에 가는 길에 빌려본 책은 상세히 기억 나요.3학년과 4학년 수업을 다르게 구성했어요. 3학년은 도형으로 이야기를 짓는 시간을 가졌고, 4학년은 스토리보드에 이야기를 쓰고 더미북에 옮기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다들 2시간만에 멋진..

[인세 계약] 장편동화책 2권! 2025년에 발간됩니다

안녕하세요? #동화작가김정미 #김정미작가 입니다. ☻️2024년 새해 들어 #장편동화 2편을 #인세계약 했습니다.한 권은 출판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집필 전이고,한 권은 이미 완성된 원고를 #투고 하여 성사됐어요.이로써, 2025년에 3권의 장편동화책이 세상에 나와요. 내년이네요! 📚🛸항상 듣는 이야기!회사 다니며 도대체 언제 글써요?누가 보면 엄청 부지런한 줄 알겠지만, 사실 다른 작가들에 비하면 부지런히 쓰지 못했어요.작년에 계약한 장편동화책은 2018년에 첫째를 낳고 가열차게 쓴 작품이에요.(무려 5년만에 계약 성공ㅎ)#비룡소황금도깨비 공모전 최종심에 오르고 떨어진 작품인데, 계약과 인연이 없다가 마음이 잘 통하는 출판사 대표님을 만나 펴내기로 했어요.수정방향을 피드백 주셨는데, 왜 그동안 계약에..

유치원 아이들이 만든 책 <코로나야, 넌 어디서 왔니?>

아주 아주 귀여운 책을 소개합니다.바로! 입니다.작가 소개를 보니 어랏?아름다운 반 친구들이 글과 그림을 그렸다고요?맞아요.유치원 친구들이 만든 그림책이었어요.올해 4세가 된 딸아이가 다니는경북 경산의 대경부설대학교 푸른어린이집에서 만든 책이랍니다.푸른어린이집은 '책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이에요.동화 선생님이 따로 있을만큼독서 수업을 중시해요.제가 동화작가라서 독서를 중시한 어린이집에 보내는 건전혀 저언혀 아니고요.(오히려 저는 불량 엄마랍니다ㅜㅜ)갑자기 취업을 하게 되면서첫돌이 된 딸을 보낼 어린이집을 찾다가지역 맘카페 분들께 추천 받아 가게 됐는데마침 자리가 비어서 등록할 수 있었어요.상담하러 방문했느데여유 있는 선생님들 표정이 인상 깊었어요.담임선생님은 저보다 더 아이를 세심히 살피시고따뜻하고 늘 ..

카테고리 없음 2021.01.24

[전시] '대구경북 향토문인 육필원고 작품전' 참여

안녕하세요?동화작가 김정미 입니다.2020년 9월 11일부터 29일까지대구시립서부도서관에서'육필의 향기로 대구문학을 읽다' 전시회가 열렸는데저도 참여했습니다.안영선 시인님 덕분에 기회를 얻었는데요.자신의 대표작을 필사해서 전시하는 행사였어요.저도 A3용지에 저의 첫 단행본의 한 대목을 적었습니다.짜잔!싸인펜으로 쓱싹쓱싹,엉성한 육필 원고를이렇게 깔끔한 액자에 넣으니 보기 좋네요.관계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이지영 동시작가의 딸 수빈양이에요.탁상 위에 제 책이 전시된 게 보이네요.이렇게 언론에 기사도 나갔었구요.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유령과 함께한 일주일www.aladin.co.kr전시회에서 소개된 작품인은제가 처음으로 펴낸 단행본이에요.어릴적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며작품을 썼답니다.전..

카테고리 없음 2021.01.23

[출간] 코로나 에세이 <UN불행배틀> 저자로 참여 했어요

안녕하세요?동화작가 김정미 입니다.요즘 또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데요.세상에나, 제가!1년 동안 글을 안 올렸더라구요.🙀🙀🙀그러다 보니 누락된 소식이 있었어요.😍바로!각 분야 여러분들과 함께 참여한 책이 출간됐단 거예요.제목하여, ㅡ코로나에 대처하는 고군 분투기2020년 8월에 발간됐습니다.기자, 주부, 가수, 회계사, 의사 등등다양한 분야의 20여명 필진이 참여했습니다.목차입니다.1. 엎친데 덮친 코로나 삶이란 10재택근무가 싫어요_송채경화 12올봄, 기억_이경원 16코로나에 맞서는 동네의원들_이혜원 20도미노 안단테_정유미 24그 놈들의 방에서 피어난 악몽_김동명 302. 변화된 일상 살아내기 34코로나 뉴노멀 라이프_김상수 36코로나 속, 일이란 무엇인가_모모 40쉬어 가는 법_..

카테고리 없음 2021.01.22

[일상] 코로나 시대의 풍경, 스터디 카페

요즘 제가 즐겨 가는 곳이 있는데요.바로 입니다.급히 글을 쓸 일이 있을 때,휴식을 취할 때,근처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최근 코로나가 심해진 탓에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카페에서 취식이 금지 됐어요.처음에는 스터디 카페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선뜻 갈 생각을 못했어요.어쩐지 학창시절 다니던 독서실이 상상되면서갑갑할 것 같았거든요.처음 몇 주간은 주말마다 남편 찬스로대구 카페까지 나갔어요.그런데 대구마저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정말 갈 곳이 아예 없더라구요.그래서 시작한 게 러닝입니다. 🥸🙄갈 데가 없으니 달리기라도 해야죠.4일 연속 미친듯 강변을 달리다가결국 왼쪽 무릎에 통증이 오면서 쉬고 있어요.강변을 달리다가 우리 동네에해낸다 스터디카페, 라는 간판이 보이더라구요.그러다 제주에서 친정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