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김정미의 창작놀이터


안녕하세요?
작가 김정미 입니다.

그간 '동화작가'라고 꼭 수식어를 달았는데, 이번만큼은 '동화'를 빼고 소개드려요.

올해 2019년 2월 20일 제 첫번째 청소년 단편소설집 <파란 담요>가 발간되었습니다.

푸른책들 출판사에서 발간했어요.
푸른문학상 수상작인 단편 소설 <스키니진 길들이기>도 수록되었답니다.


짜잔! 쿠키몬스터 파란담요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이게 어째서 담요냐고요?ㅎ 지퍼를 열면 담요가 나타난답니다.)

표지가 참 강렬하죠? *.*


짜잔! 친한 작가 언니가 보내준 인증샷입니다. 예뻐서 찰칵!

틈틈이 써온 총6편의 단편소설이 담겼어요. 그동안 장편동화책을 펴냈을 때와는 느낌이 매우 달랐어요. 아마 단편집도 청소년소설집도 처음이라 부담이 많이 되었던 듯 합니다.


작가 소개글이에요. 여기에서 다른 게 있다면 요즘 제가 하는 일이랍니다. 보도자료를 쓰는 대신 사진과 영상 촬영, 제작, 편집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새로운 분야를 배우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해서 다음 책이 나오면 색다른 방법으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이를테면 카드뉴스 같은 걸로요 ㅎㅎ

부족한 작품이지만, "이 작가가 순간 목도한 세상이, 느낌이 이랬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날이 좋은 작품 쓰겠습니다.


Comment +6

  • 비누 2019.03.18 18:47

    진심 감동으로 읽고 있어요. 꼭꼭 씹으며 천천히 읽고 있답니다.

  • 가을홍옥 2019.03.29 11:05

    드디어 단편집이 나왔네요. 축하드려요! 꼭 읽어볼게욧!!!!

  • 김지혜 2019.07.13 06:49

    안녕하세요. 작가님. 스키니진 길들이기가 재미있어서 작가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경산, 대구에 지내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으면서 선생님들과 그림책 읽기도 하고 있어요. 시간이 되시면 같이 책을 읽을 때 모시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오늘 지역인사들을 초청하면 어떤 분들이 있을까? 계획서를 쓰다 작가님이 딱 떠올라서 이곳에 들어와보니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선생님 반갑습니다. ^^ 저에게 전화 한번 주세요. 010-6848-8826 메일 주소는 funkjm@navee.com 입니다. 언제든 뵙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