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김정미의 창작놀이터

저길 어떻게 올라간 거지?
하긴 요샌 침대에도 올라온다.


오늘도 산책 삼아
스벅에 가서 커피 마시며 글을 썼다.
우주는 스벅에 도착해 자더니,
한시간 반이 지나 깼다.

그러곤 간식으로 달래가며
글을 썼지만
곧 찡찡대서
다시 집으로.

양은 많지 않다.
그래도 썼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저녁엔 수업.

그리고 지금은 밤.
매우, 출출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