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5.05.13
동화작가/신문에 실렸어요2016. 11. 17. 19:59
제22회 MBC 창작동화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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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2회 MBC창작동화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4시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창작동화대상에서는 장편 71편, 중편 57편, 단편 317편 등 총 445편이 접수됐으며 예심부터 본심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쳐 안수자 작가의 ‘우주나무 정거장(장편부문)’, 김정미 작가의 ‘시인 래퍼(중편부문)’, 지슬영 작가의 ‘사냥꾼 두실(단편부문)’ 등 3편이 당선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들은 상금 2000만원(장편), 1000만원(중편), 단편 500만원(단편)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금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창작동화대상은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작품 수준이 높았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당선되지 못한 작가분들도 향후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창작동화대상에서는 장편 71편, 중편 57편, 단편 317편 등 총 445편이 접수됐으며 예심부터 본심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쳐 안수자 작가의 ‘우주나무 정거장(장편부문)’, 김정미 작가의 ‘시인 래퍼(중편부문)’, 지슬영 작가의 ‘사냥꾼 두실(단편부문)’ 등 3편이 당선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들은 상금 2000만원(장편), 1000만원(중편), 단편 500만원(단편)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금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창작동화대상은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작품 수준이 높았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당선되지 못한 작가분들도 향후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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