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김정미의 창작놀이터


지난 1월 19일, 대구의 책벌레 어린이서점에서 <나도 동화작가: 손바닥 그림책 만들기>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동네책방 책잔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인데요. 저는 운이 좋게도 총 4회 강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역 작가'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기회였겠지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마을 지도 만들기>, <릴레이동화 쓰기>에 이은 세번째 강의!

강의를 모두 들으러온 익숙한 친구들 얼굴도 보였고, 처음본 친구들도 보였답니다.


짜잔! 책벌레의 정경입니다. 책벌레 하면 노란색이 떠오를만큼 분위기도 공간도 따뜻하고 밝습니다.


아이들 모두 한 권의 그림책을 지어냈습니다. 2시간 남짓한 시간만에 말이에요!


짜잔 제목도 짓고, 표지도 완성했어요. 어때요? 멋지죠?

어떤 강의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게 살짝 물어보세요 ^^(funkjm@naver.com)


그사이 시간이 흘러 이제 남은 강연은 총3회. 4월 6일에 제 강연이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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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누 2019.03.18 18:41

    멋지네요...미래의 작가들과 지금의 작가님과의 만남이네요^^


2016년 12월 23일, 부천 부평동초등학교에서 <김정미 동화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총 3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첫 강연에서는 그림책 읽기 동아리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의 세계'에 대하여, 두번째 강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로 마을지도 만들기' 주제로 강의했답니다.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되었고, 외주 작업을 마무리하느라 피곤해서 준비를 충분히 못한 것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다음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걸 아는지 눈도 펑펑 내렸지 뭐예요. 대구에서 올라간 저와 신랑은 엄청 추워서 덜덜덜. 다행히 강연을 마친 후에는 눈이 그쳐 있었어요 :)


강연을 마치고 아이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어요. 어머님들의 배려에 감동받았답니다.

제 책을 가져온 친구들도 있었지만 아닌 친구들을 위해 주최 측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오셨어요. 거기에 싸인을 해주었답니다.

마을 지도를 만드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참 진지하지요? *.*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그림책 읽기 동아리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사진이에요. 총 두 시간 강연을 했는데, 손바닥 그림책을 만드는 실습도 진행했답니다 :)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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